농구 포지션 종류와 역할

농구 포지션 종류  역할

농구 포지션 -모든 스포츠에는 선수 별로 자신의 포지션과 위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농구 또한 적은 인원이지만 체계적인 역할과 포지션으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알고 보면 더 재미 있는 프로농구 포지션 알아보기! 지금 시작해 보겠습니다.

 

한 팀이 경기장에 뛸 수 있는 선수의 수는 총 5명입니다. 5인 5색 각 포지션 별 역할과 위치를 설명해드릴게요.

농구 포지션 센터

  1. 농구 포지션 센터 (Center)

골 밑에는 센터가 위치하며 주로 키가 크고 체력이 좋은 선수가 이 역할을 수행합니다.
경기 내 5번으로 골밑 슛이나 리바운드 를 따내며 상대 선수가 공을 넣지 못하도록 블로킹을 합니다.
리바운드란 슛이 들어가지 않고 튕겨져 나올 때 위로 뜬 것을 다시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높은 점프력을 요구합니다.
그래야 공을 선점해 우리 팀의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센터의 실력이 우수할수록 팀의 승리 확률은 더더욱 높아집니다.
수비와 공격의 온상지 라고 할 수 있는 골 밑에서 모든 것을 이뤄내야 하기 때문이죠!!
경기의 긴박감을 높여주는 포지션 중 하나랍니다.

정말 패스를 잘하는 유명 선수 중에서는 샤킬 오닐이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영상만 보셔도 왜 최고의 센터로 극찬 받는지 단번에 이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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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포지션 가드

  1. 가드 (Guard)

경기 시작 시 공격을 처음 넣는 포지션으로 상대편 코트까지 공을 안전하게 가져와 볼을 배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코트 라인에 위치하여 우리 팀에게 패스를 주거나 슈팅을 진행하여 공격을 합니다.

가드는 총 2가지로 세분화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포인트 가드(Point Guard) 입니다.
가장 중요한 만큼 경기 내 1번으로 지정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점수’가 아니라 ‘분위기’를 의미하는데요.
즉, 전체적으로 팀을 지휘하기 위해 경기를 볼 줄 아는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를 통해 공격의 활로를 역할을 담당하죠.
코트 내의 코치로 여겨지며 모든 전략들이 포인트 가드 위주로 시작하여 경기의 흐름을 주도합니다.
수비가 비는 곳에 여유 있게 패스하여 승리를 이끌고는 하죠.
패스의 방법은 다양하게 있는데 이건 다음 포스팅에서 한 번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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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슈팅 가드(Shooting Guard) 입니다.
경기 중 2번으로, 이름 그대로 슈팅에 특화된 포지션을 말합니다.
탁월한 슈팅 능력으로 상대팀의 빈 공간을 찾아 득점을 우선으로 하는 슛을 날립니다.
경기 중 가장 많은 견제와 블로킹을 당할 수 있으니 빠른 슈팅과 정확한 거리 계산은 필수입니다.

  1. 포워드(Forward)

포워드는 가드와 센터 사이에 위치한 포지션으로 득점이나 리바운드, 패스 등 전반적인 공격에 참여하는 그야말로 공격적인 포지션입니다.
이 포지션 또한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스몰 포워드(small Forward)는 2명 중 작은 선수를 지칭하는 말로 주로 후방에 포진된 가드와 골밑 센터 사이에 위치하여 리바운드를 따내거나 득점을 노리는 역할입니다.
경기 중 3번으로 득점이 가까운 골대에 위치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멀리서 3점 슛으로 꾸준한 득점을 만들어 경기의 흐름을 우리 팀으로 가져오는 역할을 수행하지요.
가장 유명한 선수 마이클 조던도 이 스몰 포워드를 맡았지요.

반대로 파워 포워드(Power Forward)는 2명의 포워드 중 키가 큰 선수를 말합니다.
4번 선수로 볼 수 있으며 키가 크다는 특징이 있어 센터와 포워드의 중간 형태를 띄게 됩니다.
센터가 골 밑 싸움을 하는 것을 서포트 하기도 하고, 포워드가 늘 그렇듯 종종 외곽에서 슈팅을 하여 득점을 얻기도 하죠.
대부분은 리바운드를 잡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는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 선수와의 잦은 몸싸움, 득점력과 리바운드력은 필수로 요구되는 것이 파워 포워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할은 나뉘어져 있지만 각 포지션 별로 수행해야하는 역할은 유기적인 협동과 수비, 그리고 공격으로 우리 팀이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공통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각 포지션에 위치한 선수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경기를 보실 때에는 ‘아, 저 사람은 이 포지션이구나’ 하고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게 될 거에요.

지금까지 농구의 포지션을 알아보았습니다.
선수들이 골대를 향해 달려나가면서 들려오는 운동화의 마찰음, 공이 골대를 향해 날아가는 그 순간만큼은 선수들도, 관전자들도 숨을 꾹 참고 공에 집중을 하게 되는데요,
한 마음 한 뜻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한 프로농구의 세계, 이젠 각 선수들의 포지션을 알게 되었으니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겠네요 ^^

오늘 준비한 농구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알차고 쉽고, 재미있게 규칙을 설명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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