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KBO 7월 18일 기아 vs 삼성 경기 분석 픽

기아 vs 삼성

KIA의 선발은 우완 헥터 노에시다. 두 시즌 동안 양현종과 함께 KIA의 1, 2선발을 책임져왔지만, 올 시즌 17경기 8승 4패 평자 4.56으로 흔들리고 있다. 피안타 비중이 너무 높지만 꾸역꾸역 막아내는 능력만큼은 여전하다.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플러스 피칭으로 상승세였는데, 장염 증세로 한 차례 로테이션을 거른 뒤 최근 4경기에서 퀄스가 없었다. 전반기 마지막 NC전에서도 6.2이닝 4실점했으나, 자책점이 1점밖에 없었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인 요소. 삼성 상대로는 지난 5월 원정 등판에서 3이닝 7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졌다.

삼성 선발은 우완 양창섭이다. 2018년도 삼성 2차 1라운드 2순위 선수로, 삼성의 얇은 투수진으로 인해 곧바로 기회를 얻은 고졸신인이다. 3경기에서 1승 1패 평자 2.87로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쇄골 부상으로 인해 꽤 오랫동안 결장했다. 퓨처스리그에서의 회복 피칭에서는 두 차례 등판에서 각각 3.1이닝 1실점, 6이닝 무실점으로 나쁘지 않았다. 복귀하여 4경기에서 SK 상대로 5이닝 4실점, 한화 상대로 6이닝 1실점, 두산 상대로 3.1이닝 8실점, 롯데전 2이닝 2실점으로 대체로 부진했다. KIA 상대로는 시즌 초반 데뷔전에서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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