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KBO 6월 30일 켄자스시티 VS 디트로이트 분석 픽

켄자스시티  VS  디트로이트

 

선발의 난조로 연승이 끊겨버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마이클 풀머(6승 6패 3.29)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24일 샌디에고 

원정에서 7이닝 2안타 1실점의 쾌투를 하고도 타선이 완봉을 당하면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풀머는 투구 내용은 

다시금 안정감을 찾아가는 중이다. 최근 홈에서의 투구를 감안한다면 기대치는 QS 내외가 될듯 하다. 전날 경기에서 

케네디의 쾌투에 완벽하게 막히면서 솔로홈런 2발이 득점의 전부였던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어낼수 있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불펜은 다시금 부진 모드로 돌아가버린듯한 모습이다.

 투타의 조화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제이크 주니스(2승 1패 4.97)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24일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 6.1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주니스는 선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투구를 앞서 보여준 바 있다. 그러나 원정에서의 투구는 여전히 물음표가 붙어 있는게 현실일듯 하다. 

 전날 경기에서 디트로이트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8점을 올린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화력을 

 살려냈다는게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다. 불펜 대결로 간다면 우위를 점유할수 있을듯 하다.

 오래간만에 캔자스시티의 타선이 살아났다.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변수가 될 수 있는 부분. 그러나 여전히 풀머는 

 홈에서는 호조를 보이는 투수인 반면 주니스의 원정은 검증이 되지 않았고 이 점이 승부로 연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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