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NBA 플레이오프 4월30일 9시 00분 마이애미 VS 샬롯 경기 분석 픽

마앰샬롯

샬럿이 마이애미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6차전을 치른다.
샬럿은 2연패 이후 3연승.
발목 부상을 입었던 니콜라스 바텀은 주전이 아닌, 벤치에서 출전해 중요한 3점 2방을 보탰다.
분위기는 확실히 마이애미를 압도하는데요, 워커의 야투가 아쉽지만 식스맨 자원인 제레미 린이
마이애미의 허약한 1선 수비를 잘 공략하고 있는 데다 비록 기복이 심하긴 하나 마빈 윌리엄스의 야투
회복도 큰 힘이 되었다.
PO서부터 주전으로 뛰고 있는 제퍼슨은 하산 화이트사이드의 수비 부담을 키우고 있는 중
여기에 감독간의 지략 대결도 한 수 위입니다. 샬럿의 선수 로테이션도 마이애미보다 풍부하다.
스펜서 허즈의 결장은 아쉬우나 코디 젤러가 공백을 메울 수 있고 신장이 한층 작아진 스몰라인업의 효용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바텀의 가세와 함께 린, 워커의 리딩 부담도 현저히 줄어들었다.
반면, 마이애미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가 쉽지 않다. 홈에서 열린 5차전에서 4쿼터를 17-25로 끌려간 끝에
역전패한 데다 주전 포인트가드인 드라기치는 시리즈 내내 부진하다.
주전들의 활약은 나쁘지 않지만 벤치는 확연히 밀린다.
사실상 7명의 로테이션을 쓰는 관계로 윈슬로우, 리차드슨 두 콤비가 많은 시간을 뛰고 있지만 둘 모두
꾸준한 경기력과는 거리가 멀어보이고 마이애미는 홈/원정 성적을 떠나 장소에 따른 경기력 편차가 매우 큰 팀이다.
3~4차전을 모두 내준 마이애미는 한 번만 더 패하면 탈락이 확정되는 엘리미네이션 경기를 원정에서 치러야하는
부담을 안고있다.
전반적으로 3점이 약한데다 감독이 3차전 이후 경기 속도를 확 줄이면서 수비 위주의 농구를 들고나왔다는
점에서 마이애미는 더 큰 어려움을 겪을것으로 보인다.
화이트사이드가 지키는 골밑 자체는 밀리지 않지만 원래 포지션이 3번인 루올 뎅이 파워포워드 포지션을 맡아야 하는
상황에서 인사이드 무게가 만만치 않은 샬럿의 페인트 존 공략을 막아내긴 쉽지 않아 보인다.
홈 어드벤테이지를 보유한 팀이 PO서 2-0리드를 하다가 2-4로 역스윕을 당한 사례가 21세기 들어서 단 2차례 였다
. 그런데, 2번의 역스윕이 나왔던 이전의 흐름과 지금의 분위기와 나타나고 있는 기록이 너무 흡사하다.
100% 전력이 아닌 마이애미가 원정에서 이미 넘어간 분위기를 반전시키기는 힘들 전망.
샬럿 승 마핸 승 예상